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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순하고 밝은 인상과 맞게 순수하고 착한 바보이다.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해 짜증과 화를 낸 적이 없으며 남 을 돕는 것, 상담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이해력이 떨어져 그저 들어주고 행동할 뿐 아무 생각이 없는 듯하다. 아무 생각 없이 자유분방한 성격에 어리바리함까지 추가돼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나기도 한다. 정신연령이 낮아 보여 초등학생 같은 행동과 말을 할 때가 있다. 사교성이 매우 좋아 다른 이를 쉽게 믿고 쉽게 다가가 말을 걸을 수 있으며 싫어하는 게 없어 보일 만큼 남과 남의 취향을 매우 존중해준다. 기분이 좋으면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을 추고 슬프면 바로 울음을 터뜨릴 정도로 자신의 기분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가끔 혼잣말을 중얼거리거나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행동들을 해 사차원적인 모습이 보일 때도 있다.

✦CHARACTERISTIC

✦PERSON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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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하나비 / たちばな はなび

_160cm/46kg

_Female

​_일본

✿ 항상 밝게 웃고 다닌다. 가식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고 순수함이 그대로 보이는 웃음을 짓는다.

✿ 나이, 성별 불문 모두에게 대부분 "~요"로 끝나는 존댓말을 쓰며 대부분 상대의 성 다음으로 "~님"을 붙여 부른다.

✿ 말투는 매우 나긋나긋하고 느려 대화만 할 뿐인데도 기분이 따뜻해지는 것만 같다. 하지만 말하는 박자가 너무 느려 가끔 답답할 때도 있다.

✿ 꽃을 매우 좋아해 여러 조화가 머리며 옷이며 모든 곳에 장식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꽃을 관리하는 법을 몰라 키울 때는 항상 시들고 건드릴 때마다 어딘가가 손상되는 것 같다. 그래서 자신이 원예 용품을 가지고 다니며 사용을 하면 꽃을 잘 가꾸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해 꽃가위를 가지고 다닌다.

✿ 항상 맨발에 스타킹만 신고 다녀 발바닥에 때가 끼듯 회색을 띄어 더럽다.

✿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가만히 있지를 못해 항상 춤을 추고 다닌다. 걷고 있으면 춤추듯이 걷고 가만히 있어야 할 때는 발꿈치를 들었다가 내리거나 작은 움직임으로 춤을 추곤 한다.

✿ 이유는 모르지만, 그녀는 초등학생 고학년이었을 때부터 그 이하로 자신의 과거가 전혀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고 한다. 

백국조화 x10 / 꽃가위

초고교급 무희

어렸을 적 우연히 보게 된 한 무희의 춤을 보고 감격을 한 것인지 그 이후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저 따라 해보고픈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춤이 숨겨졌던 천재적 재능을 꽃피우게끔 하였으며 천재적 재능인 만큼 특별한 연습과 전문가 스승의 도움을 필요하지 않은 채 전문가급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할 조건(현역 고교생/초일류급 재능)을 충분히 갖추어 스카우트로 인해 학원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발을 들인 것은 오직 순수함 때문이며 이 학원을 졸업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얘기가 있는 희망의 상징의 학원이라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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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가능성은 충분했으나 세계 무용대회나 공연, 등을 반복적으로 이유 없이 거절해 유명인사는 되지 못했다. 여러 사람의 추측을 비롯해보면 사차원적인 그녀의 성격 때문에 반복적인 거절을 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또한 그녀는 직업보다는 오로지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춤을 추었던 것이기에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다녀 소수의 사람에게는 그녀의 존재가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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