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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친절하며 나긋나긋한 성격. 정확한 선을 긋지 않고 대하기 때문에 호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작곡에 관련되서는 부탁을 잘 거절하지 않는 편이고 실제로 팬들을 위한 곡을 만들어 공연에서 보여준 적도 있다.

자신의 재능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성격 때문에 남이 자신의 재능에 대해 욕한다고 해서 욕을 하지는 않는다. 곤란한 경우엔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공과 사는 확실하기 때문에 거절할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거절하는 편이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며, 일에 관해서는 딱딱 떨어지지만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물렁하다.

✦CHARACTERISTIC

▼▼▼▼

에뉴트 돌체/Enut Dolce 

_173cm/53kg

_Male

​_미국

신뢰를 쌓는 일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약속을 하거나 무언가를 들었을때 꼬박꼬박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편식 많이한다. 좋아하는건 달달한거. 하지만 많이 안 먹기 때문에 말랐다.

어렸을때는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콩쿠르에도 나오고 피아노도 쳤지만 연습 도중 피아노 뚜껑이 내려가 손이 다쳐버린 사건 이후로는 피아노를 가까이 하지 않는다. 

세간에서는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작곡가로 다시 거듭난 천재 음악가 에뉴트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본인은 그 타이틀을 싫어하는듯. 피아노에 관련된 언급을 하면 곤란하다는 기색을 보인다.

돌체라고 부르는 것보다, 에뉴트라고 부르는걸 편하게 생각한다.

지니 돌체와는 이란성 쌍둥이다.

✦PERSONNALITY

가방▽

[빈 오선지 묶음, 완성된 곡의 악보, 잉크 내장형 만년펜]

들고다니는것▽

메모장

초고교급 작곡가

이미 있는 곡을 새롭게 변경해 리메이크하거나, 혹은 기존에 있지 않은 곡을 창작하여 만들어내는

작곡을 전문으로 하는 음악가.

▼▼▼▼

'돌체'집안은, 집안의 사람들이 여러 콩쿠르와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음악가라면 어느 악기던지, 악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더라도 음악에 관련된 인재를 배출해내 유명해졌다.

몇 세기에 걸쳐 침체없이 꾸준히 상을 받아왔고, 그만큼의 감동을 사람들에게 주는 유명한 집안으로

지니 돌체와 에뉴트 돌체는, 개인으로써의 인지도도 높지만 천재 작곡가 에뉴트가 작곡한 곡을 천재 기타리스트인, 지니가 연주하는, 파트너의 관계로서 더한 기대를 받고있다.

지니 돌체

_쌍둥이자 파트너

_기타리스트 지니 돌체와 작곡가 에뉴트 돌체는, 이미 파트너의 관계로서 유명해져있다.

이란성 쌍둥이로 외형이 전혀 닮지 않아 그저 형제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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